[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예성이 같은 그룹 멤버 동해 강인과 샤이니 민호와 함께한 셀카를 공개했다.
예성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인 4색 슈퍼주니어 샤이니. 내일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네 컷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예성은 머리를 매만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동해와 민호는 숟가락을 살며시 입에 문 채 멋진 표정을 진고 있다. 강인 역시 브이자를 그리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예성은 오는 22-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슈퍼주니어 발라드유닛 KRY(규현 려욱 예성)의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예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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