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가수 로이킴과의 친분을 공개했다.

김희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여기 하트 반개만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은 손가락으로 어쩔줄 모르는 표정을 짓고 있다. 김희철은 살며시 웃으며 한 손으로 반쪽짜리 하트를 만들고 있는 모습니다.

슈퍼주니어는 미국 LA에서 열린 ‘2015 KCON’에 참석해 무대를 펼친 후 미국에서 개인 시간을 보냈다. 슈퍼주니어는 7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김희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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