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배우 박혜수가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지난달 3일 박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컷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혜수는 턱을 손으로 괸 채 미소와 무표정을 모두 선보이고 있다. 환하게 웃는 표정이 맑고 청순한 느낌을 자아내는 가운데, 무표정한 박혜수의 얼굴이 신비한 매력까지 드러낸다.
SBS ‘K팝스타4′ 출신 박혜수는 지난 5일 첫 방송된 SBS ‘용팔이’에서 첫 연기도전임에도 안정적인 활약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박혜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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