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네이버가 제공하는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V앱에 그룹 갓세븐이 출연한다.
6일 V앱을 통해 첫 방송되는 ‘갓세븐 미션 클리어(GOT7 Mission Clear)’에서는 JYP사단의 막내라인 GOT7과 15& 지민이 끼와 장기를 맘음껏 뽐낸다. 이 날 방송에는 갓세븐 멤버 전원이 참여해 전세계 팬들과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또한 JYP가 낳은 두 번째 태국 스타 갓세븐의 뱀뱀과 뛰어난 가창력과 위트 넘치는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고있는 15& 지민은 ‘갓세븐 미션 클리어’에 이어 방송되는 ‘지민+뱀뱀 태국어 레슨’에서 함께 태국어 선생님이 돼 풍부한 태국어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갓세븐 미션 클리어’는 6일 오후 10시 30분, ‘지민+뱀뱀 태국어 렛슨’은 오후 11시 V앱의 GOT7, JYPnation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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