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수요미식회’에 일본 가정식 카레 음식점이 소개됐다.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는 카라 박규리와 박준우 기자가 출연해 ‘카레’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박준우는 “2000년대 부터 다양한 프랜차이즈 카레 전문점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일본식 카레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다양한 토핑을 얹은 카레가 젊은층에 어필하면서 사람들이 커리보다는 일본식 카레를 더 찾게됐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날 소개된 음식점에 대해 황교익은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 이 맛에 이 가격이면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수요미식회’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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