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가수 니콜이 놀라운 운동실력을 인증했다.

니콜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도중 셀카 착! 날씨 너무 더워 입맛 없다. 몸매관리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니콜이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발을 위쪽 끈에 고정시킨 채 거꾸로 매달려 유연한 허리를 인증하고 있는 모습이다. 날씬한 그녀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 니콜은 운동중 셀카를 찍은 모습으로 화장기 없는 맨얼굴에도 청순한 미모가 드러난다.

니콜은 지난 6월 일본에서 첫 솔로 데뷔 앨범 ‘썸씽 스페셜(Something Special)’을 발표하는 등 솔로 가수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니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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