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그룹 비스트의 장현승이 신비한 매력을 뽐냈다.
5일 장현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현승은 멍하니 앉아있는 모습이다. 푸른색 조명이 장현승의 외모를 더욱 비현실적으로 보이게 만들며 신비한 매력을 자아낸다.
장현승이 속한 비스트는 미니 8집 ‘오디너리(ORDINARY)’로 컴백했으며, 이날 케이블채널 MBC 뮤직 ‘쇼! 챔피언’에 출연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장현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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