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그룹 샤이니의 키가 팬을 위한 하트를 발사했다.
5일 방송된 ‘스페셜 라이브 위드 샤이니(SPECIAL LIVE WITH SHINee)’에서는 샤이니가 신곡 ‘매리드 투더 뮤직(Married To The Music)’의 무대 스포일러 및 팬사인회 현장을 공개했다.1시 시작된 생방송에서 가장 먼저 등장한 키는 “방송을 시작하게 돼서 영광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키는 샤이니의 의상실로 찾아가 민호를 만났다.
의상실에서 다양한 소품을 보여주던 키와 민호는 팬들을 위한 하트를 보여줬다. 하트가 그려진 종이가 붙은 풍선을 든 키는 팬들을 향해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해 많은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V앱 ‘위드 샤이니’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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