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가수 송호범이 아내 백승혜와 케이블채널 tvN ‘택시’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공개된 송호범의 단란한 가족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송호범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이러구 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호범, 아내 백승혜, 세 아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백승혜는 막내 아이를 안고 환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 송호범은 두 아들과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은 채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송호범, 백승혜 부부는지난 2007년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송호범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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