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비스트의 장현승이 귀여운 하트 포즈를 선보였다.

4일 장현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나를 사랑해(I LOVE MYSELF). 내가 짱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현승은 양손으로 하트 모양을 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손 사이로 보이는 또렷한 눈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비스트는 미니 8집 ‘오디너리(ORDINARY)’로 컴백해 음원차트를 휩쓸며 활발한 음악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장현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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