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걸스데이 제작발표회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30일 케이블채널 MBC 뮤직 ‘어느 멋진날’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두근두근 제작발표회장에 나서기 5초 전! 혜리야 보고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라, 민아, 소진은 혜리 입간판에 장난을 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늘 열린 제작보고회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혜리의 입간판에는 “참석 못해서 이이잉~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 화이팅”이라고 쓰여져 있어 눈길을 끈다.
걸스데이가 출연하는 ‘어느 멋진 날’은 오는 8월 3일 오후 7시에 첫 방송 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어느 멋진 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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