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탤런트 강예빈이 ‘너를 사랑한 시간’ 촬영 기념으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강예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예빈, 너를 사랑한 시간, 너사시, 오랜만에 촬영 시작~ 설레이고 기쁩니다. 비록 지금 끝나서 집에 왔지만 너무 예쁜 하지원 씨와 이진욱 씨와 행복했어요. 젤 예뻐, 젤 예뻐, 하지원 씨가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SBS ‘너를 사랑한 시간’ 대본을 손에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강예빈은 깜찍한 눈미소를 지으며 애교 표정을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예빈은 18일 방송된 ‘너를 사랑한 시간’ 7회 분에 오하나(하지원)를 질투하는 역할로 깜짝 출연했다.
강예빈은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내 화제가 되고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강예빈 인스타그램
강예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예빈, 너를 사랑한 시간, 너사시, 오랜만에 촬영 시작~ 설레이고 기쁩니다. 비록 지금 끝나서 집에 왔지만 너무 예쁜 하지원 씨와 이진욱 씨와 행복했어요. 젤 예뻐, 젤 예뻐, 하지원 씨가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SBS ‘너를 사랑한 시간’ 대본을 손에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강예빈은 깜찍한 눈미소를 지으며 애교 표정을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예빈은 18일 방송된 ‘너를 사랑한 시간’ 7회 분에 오하나(하지원)를 질투하는 역할로 깜짝 출연했다.
강예빈은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내 화제가 되고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강예빈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