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10인조 신인 그룹 업텐션(UP10TION) 의 멤버 환희와 진후가 에이핑크의 응원을 받았다.
22일 오후, 업텐션 공식 트위터에는 ”두! 유! 리멤버! 에이핑크가 진후와 환희에게 보내는 핑크빛 응원”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사진에는 업텐션의 멤버 환희와 진후, 에이핑크의 모습이 담겨있다. 에이핑크는 각자 청순한 표정과 귀여운 포즈로 업텐션의 진후와 환희의 데뷔를 응원했다.
10명의 업텐션 멤버들은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MBC ‘일밤-복면가왕’을 업텐션 버전으로 패러디한 ‘복면신인왕전 업텐션(UP10TION)’에 출연해 매회 얼굴이 공개되고 있다. 가면을 벗은 멤버에게는 데뷔 전 얼굴 공개의 기회와 최고의 걸그룹에게 데뷔 축하 메시지를 받는 특권을 누린다.
10명의 업텐션 멤버 중 우신, 환희, 진후가 공개된 가운데 22일 오후 7시 30분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세 번째 대결이 펼쳐진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업텐션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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