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백아연이 일본에서 찍은 근황사진을 공개했다.
17일 백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이(bye) 도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백아연은 캐쥬얼한 차림으로 바닥에 앉아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바닥에 새겨진 ‘도쿄 타워’라는 글자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백아연은 오는 8월 7일부터 16일 까지 총 6회 공연으로 금, 토, 일 홍대 벨로주(VELOSO) 소극장에서 콘서트 ‘소곤소곤 첫 번째 이야기’를 개최 할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백아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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