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예성이 ‘슈퍼쇼6′ 인증샷을 남겼다.13일 예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퍼주니어&레드벨벳(SuperJunior & RedVelve)”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슈퍼주니어M 멤버인 헨리와 조미를 포함한 슈퍼주니어와 레드벨벳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이제 겨우 10년’, ‘평생 곁에 있을게’라고 적혀진 종이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예성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지난 11-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슈퍼쇼6′ 앙코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슈퍼주니어는 16일 10주년 스페셜앨범 ‘데빌(Devil)’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예성 트위터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