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가수 보아가 가수 강타, 슈퍼주니어 시원과 함께 찍은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6일 오후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쿄 에스엠타운. 2일째도 무사히 종료! 감사합니다! 엠버가 찍은 사진. (SMT in tokyo 2日目も無事終了!有難う!photo by amber) 강타선배님과 보아 그리고 시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에프엑스 엠버가 직접 찍은 사진 속에서 보아는 강타, 시원과 함께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반짝이는 조명 아래 더 환하게 빛나는 세 사람의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아는 오는 8월 22-23일 양일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데뷔 15주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보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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