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쇼미더머니4’가 프로듀서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6일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4’가 공식트위터에 “쇼미가중계, 1차 오디션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프로듀서 팔로알토, 로꼬, 버벌진트, 지코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팔로알토와 로꼬는 편안한 모습으로 녹화 전 마이크를 차고있다. 반면 버벌진트와 지코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다.
‘쇼미더머니4’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쇼미더머니4′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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