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카라 구하라가 시크릿 한선화, 티아라 효민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구하라는 4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선화언니랑 효민언니가 내 책을 사랑해줌.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구하라와 한선화, 효민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선화와 효민은 최근 구하라가 발간한 네일 북을 손에 들고 홍보에 힘을 쏟고 있다.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도 환하게 빛나는 세 사람의 미모가 돋보인다.

구하라는 지난 6월 12일 네일북 ‘네일하라(NAILHARA)’를 발간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구하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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