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랩몬스터, 편안한 매력 “자연의 김데일리”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방탄소년단 랩몬스터가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는 22일 오후 “자연의 김데일리”라는 글과 함께 랩몬스터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랩몬스터는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채 편안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두 검은색으로 통일한 복장이 자연스러우면서도 독특하다.

랩몬스터의 소속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25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후속곡 ‘쩔어’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