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배우 진태현이 연인 박시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박짝꿍 점프력 에어조던 급. 앞으로 자주 다녀야겠음”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인 박시은이 다리를 쫙 찢으며 점프를 하고있다. 박시은의 깜찍한 표정과 활동적인 포즈가 시선을 끈다.

현재 박시은과 진태현은 2011년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 함께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 올해 7, 8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진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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