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가수 홍진영이 하품 하려던 찰나에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품 하려던 찰나에..ㅋㅋ이사진을 보는 여러분은 하품이 옮습니다…순간포착, 찍기힘든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홍진영은 귀엽게 멜빵바지를 입고 길거리에 쭈그려 앉은 채로 금방이라도 하품을 할 듯 입을 벌리고 있다.

활발한 활동으 펼치고 있는 홍진영은 지난 21일 국제농업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홍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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