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안녕하세요’ 옴므의 창민, 이현이 새로운 재능을 발견했다.
29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231화에는 케이윌, 옴므, 초아, 민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고민 듣기에 나섰다.이날 방송에서 옴므의 창민과 이현은 짬봉 배달의 달인을 뛰어넘는 배달의 진수를 보여줬다.
먼저 고민을 상담하기 위해 출연한 짬뽕 배달의 달인이 뚜껑을 연 짬뽕을 철가방에 넣고 녹화장 한바퀴를 돌아 거의 흘리지 않고, 배달에 성공했다.
하지만 뒤이어 배달에 도전한 옴므의 창민과 이현은 국물을 단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배달에 성공해 짬뽕 배달의 달인을 좌절케 했다.
이에 MC들은 “누구나 다 하는거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안녕하세요’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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