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박슬기가 놀라운 변천사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이 너무 잘 나왔다! 8주간의 기적, 다시 찾은 내 배. 비키니 입기 전까지는 유지 했어야 하는데. 이미 늦어버렸다. 몸 좀 회복되면 다시 찾아야지!히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슬기는 통통한 배를 드러낸 감량 전 사진과 감량후 늘씬하고 자신감 넘치는 사진을 붙여 비교를 해놨다. 특히 배에 탄탄한 11자 복근이 자리잡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슬기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대표하는 리포터로 활약중이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박슬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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