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EXID 멤버들의 ‘뮤직뱅크’ 대기실 셀카가 공개됐다.
26일 오후 EXID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정화와 LE의 상큼한 셀카가 게재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정화는 “오늘 우리레고분들 응원소리 최고였어요!!!항상 고마운 우리 레고분들~본방사수잊지 말기!!!! EXID 위아래 아예”라는 말과 함께 청순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셀카를 공개했다. 슬쩍 지은 미소가 매력적이다.
이어 LE는 “저희무대 어떠셨나요?레고분들 응원소리에 힘이났어요~~본.방.사.수 하기! EXID 위아래 아예”라는 말과 함께 강렬한 인상을 주는 셀카를 공개했다.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ID는 26일 오후 6시 상반기결산으로 꾸며지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아 예(AH YEAH)’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EXID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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