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걸그룹 AOA의 대기실 사진이 공개됐다.
25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엔젤들이 빠질 수 있나요~ 오늘 엠카 파티를 더욱더 풍성하고 핫~하게 만들어 줄 AOA 설현 초아 양~ 엠카운트다운 오랜만이죠. 잠시 후 6시 무대 멋지게 빛내주세요” 등의 말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현, 초아와 혜정, 민아의 모습이 보인다. 설현과 초아는 분홍색 상의를 입고 환하게 웃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해 상큼한 모습을 선보였다. 혜정과 민아 역시 분홍색 상의를 입고 딱 달라붙어 다정한 모습을 뽐냈다. 민아는 손가락으로 앞을 가리키는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엠카운트다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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