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삼시세끼’가 방송에 앞서 6회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18일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19일 방송될 6회의 현장스틸 사진을 공개했다.공식 페이스북에는 “그렇게 우리는 옥순봉 삼남매가 되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6회 게스트 가수 보아와 옥택연, 이서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함께 요리 준비를 하며 설거지를 하는 등 오순도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보아는 평소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다르게 여동생같은 친근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양봉을 하는 보아, 옥택연, 이서진의 모습도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보아가 출연하는 ‘삼시세끼’ 6회는 오는 19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tvN ‘삼시세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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