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인스타그램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현아는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현아는 길거리도 런웨이로 만드는 듯한 자세로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마치 모델같은 도도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특히 짧은 바지 덕분에 돋보이는 그녀의 우월한 각선미에 팬들의 마음이 설레고 있다.

한편, 현아가 속한 그룹 포미닛은 지난 2월 ‘미쳐’로 활동했으며 최근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된 ‘2015 드림콘서트’에 참석해 팬들을 만난 바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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