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인스타그램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가수 바다가 배우 김보성과 친분을 과시했다.

2일 오후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의리 바다와보성 바다보석 블링남매 의리의리 뭔가 느낌이 천하무적 기분좋앙 그래 으리 그래 보석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바다와 김보성은 김보성 특유의 포즈 ‘의리’를 취하고 있다. 여전한 바다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바다는 지난달 30, 31일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콘서트 ‘디 오션’이 만석되는 등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바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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