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간미연, 29일 부친상...5월 1일 발인 입력 2015.04.29 16:41 수정 2015.04.29 16:41 간미연[텐아시아=최진실 기자] 가수 겸 배우 간미연이 부친상을 당했다. 29일 간미연 소속사 마코어뮤즈먼트는 간미연의 아버지가 병환으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고인은 평소 지병을 앓고 있다 세상을 떠났다.현재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5월 1일 오전 7시 진행될 예정이다.최진실 기자 true@사진제공. 마코어뮤즈먼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김대호, MBC 퇴사 후 연예인병 논란…기안84 "초심 잃은 듯"('나혼산') 박보검, 조남지대 축가 거절 "결혼은 가족끼리 모여서 할 계획"('칸타빌레') 이종석, 극강의 남친美... 아이유가 반한 꽃미소[TEN포토+] [종합] ♥혼나는 전현무도 부러워…'13년째 솔로' 윤은혜 "3년 안에 결혼하고파"('전현무계획2') 송민준, 임영웅·박현호 이겼다…화이트데이 기념 사탕 선물하고 싶은 트로트 男가수 1위 [TEN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