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이 초호화 편의점요리 ‘수픈데 오믈렛’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석천과 박준우가 ‘초호화 편의점 요리’라는 주제로 강예원의 냉장고 속 재료를 이용한 요리대결을 펼치며 시선을 끌었다. 이날 홍석천은 옥수수스프, 머랭, 계란,스위트 칠리 소스 등을 활용한 오믈렛 ‘수픈데 오믈렛’을 선보였다.홍석천의 요리를 맛본 강예원은 “음, 너무 맛있다”라며 “이건 편의점 요리가 아니에요. 역시”라고 감탄하며 계속 감탄사를 내뱉으며 “식당이 괜히 잘되는 게 아니야”라고 홍석천의 요리를 칭찬했다. 강예원은 “뉴욕에 가서 브런치를 먹는 것 같다”며 홍석천의 요리를 칭찬했다.

홍석천은 이날 박준우에게 패하며 8승을 올리는 데에는 실패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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