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이특 강호동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이특이 ‘스타킹’에 돌아왔다.오랜 기간 SBS ‘스타킹’의 가족이었던 이특이 군대 제대 후 고정 MC로 발탁 됐다.지난 6일 이특은 첫 녹화를 끝마친 후 녹화 내내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또 MC 강호동과의 호흡도 패널들과의 호흡 또한 완벽 그 자체였다는 후문이다.
이특은 이어 “스타킹에 다시 돌아와 너무 기쁘고 내 집 같은 기분으로 열심히 임하겠다”며 자신의 포부를 당당하게 밝혔다.
강호동과 화합을 펼칠 이특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스타킹’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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