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텐아시아=임은정 인턴기자] MBC ‘나 혼자 산다’의 이태곤이 효과적인 재테크를 위해 펀드 매니저에게 재무 설계를 받았다.

이태곤은 배우라는 직업 특성 상 고정 수입이 없어 미래에 대해 꾸준히 고민해왔다고 밝혔다. 특히 결혼적령기인 이태곤은 자신의 소비 패턴 파악을 위해 매년 영수증을 빠짐없이 모으고 부동산을 찾아 시세를 확인하는 등 철두철미한 돈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이태곤은 더욱 체계적인 재무관리를 위해 펀드 매니저인 지인을 만났다. 전문가의 촌철살인 같은 분석으로 이태곤은 재테크의 신세계를 경험했다고.

상남자 이태곤의 특별한 자녀양육계획도 공개될 예정. 방송은 오는 13일 오후 11시 15분.

텐아시아=임은정 인턴기자 el@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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