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갓세븐 주니어와 카페에서 한 컷.. '훈훈한 두 남자'

광희 주니어

제국의아이들 광희와 갓세븐 주니어가 친분샷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광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진영, 주니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광희과 주니어는 한 카페에 마주앉아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이한 벌집 무늬의 코트를 입은 광희와 스냅백에 저지를 입어 편한 옷차림의 주니어의 의상에 눈길이 간다. 두 사람은 예전부터 절친한 사이로 친분을 유지해왔다. 광희는 SNS를 통해 종종 주니어와의 만남 인증을 해왔다.

광희는 EBS ‘최고의 요리비결’ 진행을 확정 짓고 다음달 2일부터 MC에 나선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광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