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바비킴, 공항에서 고개 숙여 사과 입력 2015.02.13 18:41 수정 2015.02.13 18:41 기내 난동 사건에 휘말린 가수 바비킴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취재진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고개 숙인 바비킴바바킴이 입국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기내 난동 사건에 휘말린 가수 바비킴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종합] 서현진, '10세 연하' 덱스와 ♥핑크빛 분위기…"내 이상형은 너지"('냉터뷰') [종합] '75세' 박원숙, 희귀병 고백했다…"메니에르병, 한쪽 귀 안 들려" ('같이삽시다') 스트레이키즈, 마주치면 떨려 [TV10] [종합] 시영♥방글, 상견례까지 마쳤다…"결이 잘 맞아" 제2의 남다부부 될까('돌싱6') 박효신·BTS 뷔, 깜짝 콜라보…듀엣곡 ‘Winter Ahead’ 11월 29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