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현장토크쇼 택시’

‘택시’ 배우 최우식이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춤을 선보이며 매력을 뽐냈다.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이하 택시)’에서는 tvN 새 드라마 ‘호구의 사랑’의 배우 유이와 최우식이 출연했다.

이날 최우식은 택시비를 미리 내라는 이영자의 말에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엉덩이춤을 선보였다. 그러나 이영자는 최우식의 춤에 만족하지 못해 유이에게 시범을 보이도록 했다.

유이는 길거리에서 과감한 춤으로 주변인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어 최우식은 다시 엉덩이 춤을 선보여 분위기를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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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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