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방송화면
방송인 이지애가 군대 소감을 전했다.이지애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충성! 정통해야 따른다!”라는 구호와 함께 “4박5일이라는 짧은 시간이 실제 군생활과 비교될 수는 없겠지만 방송인이 아니라 부사관 후보생으로 다녀왔습니다. 아마 어설프고 거칠고 못생겼을 겁니다. 하지만 모든 순간 최선을 다했던 저희 여덟명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적었다.이지애는 MBC ‘일밤’의 ‘진짜 사나이’의 여군특집 시즌2에 출연, 김지영,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안영미, 윤보미, 엠버 등과 함께 군시절을 경험했다.
지난 18일부터 방송됐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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