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태티서 멤버 태연, 티파니, 서현(왼쪽부터)이 중국에서 열린 제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일정을 소화하고 16일 오후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꿀피부가 돋보이는 태연

피곤한 표정의 티파니
청순미가 돋보이는 서현

그룹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가 중국에서 열린 제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일정을 소화하고 16일 오후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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