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김지훈이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대세 남녀’ 특집으로 김지훈, 이장우, 한그루, 이채영, 이성경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왔다 장보리’ 이후 어떠냐. 난리도 아니었다. 시나리오 밀려들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김지훈은 “그런 거 없다. 되게 한가하다. 잘 안 들어온다”고 대답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여행을 많이 갔다왔다. 일본도 가고, 뉴욕도 가는 등, 쉬고 있다”고 덧붙였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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