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제시카가 최근 불거진 동거설을 부인했다.제시카는 지난 20일 중국 충칭의 한 쇼핑센터에서 열린 자신의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 홍보 사인회에 참석했다. 앞서 홍콩 HK채널 등 현지 언론에서는 제시카가 타일러 권과 홍콩에서 아기 옷을 구매했으며 동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지난 21일 중국 언론 충칭완바오의 보도에 따르면 제시카는 홍보 사인회에서 “현재 부모님, 여동생(크리스탈)과 한국에 살고 있다”며 “(유아용품은) 친구의 아이를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제시카는 지난 9월 소녀시대를 탈퇴했으며 현재 ‘블랑 앤 에클레어’의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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