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이 와플&커피 전문점, 부동산 앱 등의 광고 모델에 연이어 발탁됐다.
주원은 와플&커피 전문점 ‘빈스빈스’에서 환한 미소와 함께 다정다감하고 달콤한 모습을, 부동산 앱 ‘직방’에서는 세련되고 트렌디한 특수 요원의 모습을 자유자재로 표현해내며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모델이 곧 브랜드의 대표 상징으로 이어지는 광고의 특성상 주원은 모델로 발탁된 브랜드들의 주요 타깃인 2030 젊은 세대들에게 호감도가 높을 뿐 아니라 다양한 활동으로 높은 인지도를 쌓는 등 광고계에서 선호할 만할 조건을 두루 갖췄다.광고 관계자는 “주원의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와 대중들의 호감도가 높아 모델로 선택했다. 특히 모델로서 성실함과 바른생활 이미지에 만족하고 있다”며 주원을 모델로 선택한 이유를 설명하였다.
주원은 최근 종영한 KBS2 ‘내일도 칸타빌레’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심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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