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지혜가 1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펀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서지혜가 행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펀치)
환하게 미소 짓는 서지혜(펀치)
배우 서지혜가 1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펀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김래원, 김아중, 조재현, 최명길, 온주완, 서지혜 등이 출연하는 ‘펀치’는 다시는 오지 못할 이 세상을 건너가면서 인생과 작별하는 남자,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 기록을 그린 드라마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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