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여우비행’ 3회에서는 오윤아, 레이디제인, 김정민, 홍석천의 핫한 오사카 클럽 방문기가 그려진다.
홍석천의 합류로 더욱 활기를 띈 오윤아, 레이디제인, 김정민은 오사카의 밤을 즐기기 위해 홍석천이 추천한 클럽으로 향했다. 클럽에 입장한 그들은 섹시한 미녀들의 수위 높은 댄스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오사카 미녀들이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그러나 오윤아, 레이디제인, 김정민은 이내 무대 위로 올라가 오사카 미녀들과 함께 춤을 추며 제대로 즐기기 시작했다. 특히 김정민은 오사카 미녀들 사이에서도 돋보이는 섹시미를 자랑하며 무대를 장악했다.
레이디제인은 “정민이가 예뻐서 댄서들이 정민이를 경계했다”고 클럽 분위기를 설명했고, 이에 오윤아는 “오늘 정민이 정말 예쁘다”면서 평소 방송할 때 이렇게 꾸미라는 충고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11일 밤 12시 20분.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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