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월요병에 힘겨워하는 이들을 응원했다.
8일 오후 육성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육성재는 소파에 앉아 엄지를 들어 올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밝게 염색된 머리에 흰색 폴라 티셔츠, 검정 모직 재킷을 입어 따스한 분위기를 풍긴다. 육성재는 사진과 함께 “월요일이에요. 다들 주말까지 힘냅시다!”라며 월요병에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을 응원했다.
육성재가 속한 비투비는 지난 3일 윈터 스페셜 앨범의 수록곡 ‘울어도 돼’를 선공개했으며, 12월 중으로 윈터 스페셜 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 육성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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