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락비 측이 유권, 태일의 솔로 앨범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5일 블락비 소속사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솔로 앨범은 사실 무근이다”고 밝혔다. 같은 날 한 매체는 블락비 유권과 태일이 현재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 1월 앨범이 정식 발매될 예정이라 보도했다. 보도에서는 내년 3월 블락비 유닛도 선보여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앞서 블락비는 지난 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4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 행사에서 “솔로곡을 낼 예정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블락비에서 지코는 지난달 싱글앨범 ‘터프쿠키’를 발표하며 첫 솔로 주자로 나섰다. 멤버 유권은 뮤지컬 ‘올슉업’에 출연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세븐시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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