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SBS ‘자기야’가 4주 연속 목요 심야 예능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다.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자기야’는 전국기준 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월 27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7.7%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이날 방송된 ‘자기야’에는 출산 후 복귀한 개그우먼 정경미와 후포리 처가에서 닭도리탕을 받는 남재현 원장 등이 출연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6.6%, MBC ‘헬로 이방인’은 2.2%의 시청률로 뒤를 이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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