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그룹 2AM 이창민이 조각 몸매를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코스타리카로 떠나기 위해 모인 16기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프롤로그에서 이창민은 상의를 벗으며,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앞서 출연했던 같은 멤버 정진운보다 한층 더 씩씩한 모습으로 모두의 주목을 받았다.

이에 김병만은 “왜 정글에 법칙에 이제 왔냐. 진운보다 자신있냐”고 물었고, 이창민은 “힘쓰는 건 자신있다”고 대답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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