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딸 사랑 양이 28일 오후 서울 역삼동 ‘카페 드 바디프랜드’에서 진행된 오픈 팬사인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랑 양이 아빠 추성훈을 보고 있다.
사랑 양이 아빠 추성훈을 보고 있다.
추사랑, ‘아빠! 아빠!’
추사랑, ‘아빠 안아줘요’
추사랑에겐 그저 아빠 뿐
추사랑, 아빠에게 안기며 환한 미소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딸 사랑 양이 28일 오후 서울 역삼동 ‘카페 드 바디프랜드’에서 진행된 오픈 팬사인회에 참석하고 있다.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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