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소매 걷어부치고 핸드프린팅에 도전(대종상영화제)

배우 김수현이 17일 오후 서울 남대문로 롯데시네마 명동 에비뉴엘에서 열린 대종상 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핸드프린팅을 하는 김수현(대종상영화제)

김수현이 소매를 걷고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대종상영화제)

배우 김수현이 17일 오후 서울 남대문로 롯데시네마 명동 에비뉴엘에서 열린 대종상 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인 ‘관상’ 송강호와 ‘몽타주’ 엄정화, ‘7번방의 선물’ 류승룡을 비롯해 ‘관상’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조정석과 ‘늑대소년’으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장영남, 남녀신인상 수상자인 ‘은밀하게 위대하게’ 김수현과 ‘짓’ 서은아가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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