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재윤은 인형과 대화, 김규리는 새와 대화 ‘에이스 커플’

SBS ‘정글의 법칙’ 방송 화면

배우 이재윤과 김규리가 정글 속에서 매력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이하 정글의 법칙)’은 김병만, 정두홍, 권오중, 류담, 박정철, 김규리, 김태우, 다나, 이재윤, 이기광, 윤도현이 출연해 정글 생존기를 펼쳤다.

김규리는 정글에서 메거포드 새를 발견하고 “메거포드가 있으니까 어딘가에 메거포드 알이 있을거다”라며 알을 찾아 나섰다. 김규리는 땅 속의 알을 파내려 애쓰며 혼잣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재윤은 인형과 대화를 해 순수한 매력을 드러낸 데 이어 생존을 위해 파이어 스틸로 불을 붙이기 시작했다. 이재윤은 불 붙이기에 연이어 실패해 “족장님! 불만 좀 붙여주고 가세요”라며 김병만을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재윤은 이어 불 붙이기에 성공했고 김규리와 함께 생존을 위한 집을 지어 ‘정글 에이스 커플’ 다운 모습을 드러냈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 화면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