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한예슬이 ‘런닝맨’ 예고편에 등장했다.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마지막 부분에는 다음주 방영 예정인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주연 배우 한예슬, 주상욱, 정겨운이 출연한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영상 속에는 얼굴이 망가진 표정 등으로 촬영에 임하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예슬의 “다음부터는 도망가지 않을 거야”라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예슬은 지난 2011년 드라마 ‘스파이 명월’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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